본문 바로가기

뉴스

오폐수 트럭, 신호대기 중인 택시 들이받아…3중 추돌 사고 발생

댓글0
부산 강서구의 한 도로에서 오폐수 운반 차량이 신호 대기 중이던 택시를 들이받아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세계일보

24일 오전 0시5분 부산 강서구 명지동 한 도로를 달리던 오폐수 운반 트럭이 신호 대기 중이던 택시를 들이 받고 갓길에 서 있다. 부산 강서경찰서 제공


24일 부산 강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5분쯤 부산 강서구 명지동의 한 도로에서 60대 A씨가 운전하던 3.5t 오폐수 운반 트럭이 신호 대기 중이던 택시를 들이받았다. 사고 당시 충격으로 앞으로 밀린 택시가 앞서 정차해 있던 또 다른 택시를 추돌하면서 3중 추돌 사고로 이어졌다.

이 사고로 트럭에 부딪친 30대 택시 운전자 B씨가 가벼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고, 운전자 3명 모두 음주 상태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가 정차해 있던 택시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차량 블랙박스와 현장 조사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부산=오성택 기자 fivestar@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세계일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선택한 뉴스

  • 한겨레영천 화장품원료 공장 폭발 실종자 추정 주검 발견
  • 아시아경제부여군, 소비쿠폰 지급률 92.91%…충남 15개 시군 중 '1위'
  • 동아일보[부고]‘노태우 보좌역’ 강용식 전 의원 별세
  • 노컷뉴스'폐렴구균 신규백신' 10월부터 어린이 무료 접종
  • 연합뉴스속초시, 통합돌봄 자원조사 착수…'노후 행복 도시' 기반 마련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