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초등생 딸에 전자담배 건넨 30대⋯딸은 동생 얼굴에 연기 뿜어

댓글0
[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초등학생 딸에게 담배를 건넨 30대 여성이 경찰에 입건됐다.

2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방임)로 30대 여성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다.

아이뉴스24

초등학생 딸에게 담배를 건넨 30대 여성이 경찰에 입건됐다. 사진은 30대 여성으로부터 전자담배를 건네받고 있는 아이. [사진=채널A 보도화면 캡처]



A씨는 지난 17일 청주 한 편의점 앞에서 초등생 딸인 B양에게 전자담배를 건네주고 흡연을 제지하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채널A가 공개한 폐쇄회로(CC)TV 영상 속에는 어린 자녀 3명과 함께 편의점 야외 테이블에 마주앉아 있는 A씨 모습이 담겼다.

A씨는 어린 자녀들 얼굴로 전자담배 연기를 뿜었으며 한 아이가 손을 내밀자 전자담배를 건네줬다.

전자담배를 건네받은 아이 역시 자신의 동생에게 연기를 내뿜고 이를 다시 동생에게 건넸다.

아이뉴스24

초등학생 딸에게 담배를 건넨 30대 여성이 경찰에 입건됐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연합뉴스]



이때, A씨는 그 어떠한 제지도 하지 않았다.

경찰은 아동학대가 의심된다는 시민단체 고발을 접수한 뒤 수사를 진행 중이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선택한 뉴스

  • 뉴스1군포시,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설치 지원…대기오염 완화 기대
  • 뉴시스'구명로비 의혹' 임성근, 휴대폰 포렌식 참관차 해병특검 출석
  • 더팩트수원시, '2025 수원기업 IR데이 수원.판' 6기 참여 기업 모집
  • 동아일보[부고]‘노태우 보좌역’ 강용식 전 의원 별세
  • 프레시안"기후대응댐? 대체 댐이 누구에게 좋은 겁니까?"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