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근육경직 투병' 셀린 디옹, 올가을 프랑스 콘서트로 컴백 예정

댓글0
파이낸셜뉴스

셀린 디옹이 파리 올림픽 개회식 막바지에 에펠탑에서 '사랑의 찬가'를 부르고 있다.AP뉴시스


[파이낸셜뉴스] 근육 경직성 신경질환을 앓고 있는 세계적 팝스타 셀린 디옹이 올가을 프랑스에서 콘서트를 연다.

23일(현지시간) 미 연예 전문매체 버라이어티는 "셀린 디옹이 프랑스에서 대형 콘서트를 개최해 팬들과 다시 만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캐나다 신문 라프레세에 따르면 콘서트 장소는 파리 라데팡스 아레나이며, 오는 9월과 10월 각각 2차례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셀린 디옹은 2020년 월트 투어의 일환으로 파리 라데팡스 아레나에서 콘서트를 열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한 차례 연기한 바 있다. 이후 2022년 셀린 디옹이 "근육 경직을 유발하는 희소 질환인 '전신 근육 강직인간증후군'을 앓고 있다"고 밝히면서 예정된 공연이 모두 취소됐다.

그는 2024년 파리 올림픽 개막식에 깜짝 등장해 '사랑의 찬가'를 불렀지만, 그간 셀린 디옹이 공식적인 공연 일정을 소화한 적은 없었다.

셀린 디옹은 캐나다 퀘벡 출신 가수로, 영화 '타이타닉'의 주제곡 '마이 하트 윌 고 온' 등을 불러 그래미상을 5차례 받았다.

whywani@fnnews.com 홍채완 기자

Copyrightⓒ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지금 봐야할 뉴스

  • 서울경제ESS 성장세에 탈중국 기대감까지…2차전지株 ‘활짝’
  • 스타데일리뉴스부천 가볼 만한 곳, 지금 꼭 가야 할 수도권 여행지
  • 연합뉴스TV"전북특별시대 확고히"…김관영 전북지사 재선 도전 공식화
  • 아시아경제진화위, 농성 유족에 처벌불원서…"늦었지만 사과"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