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청년정책 시행계획 확정...총 58개 사업, 448억 원 규모
김문시 부시장이 23일 ‘2026년 제1회 원주시 청년정책위원회 정기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원주시청 |
[스포츠서울ㅣ원주=김기원 기자]원주시는 지난 23일 ‘2026년 제1회 원주시 청년정책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구성된 제4기 청년정책위원회는 청년정책의 수립과 평가, 정책 간 조정과 협력을 담당하는 핵심 참여 기구로, 청년 참여 기반을 강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회의에서는 ‘젊은 원주, 청년이 살기 좋은 원주’를 비전으로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했으며, 총 5개 분야 58개의 사업을 확정했다.
김문시 부시장이 23일 ‘2026년 제1회 원주시 청년정책위원회 정기회의’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원주시청 |
올해 청년정책은 약 448억 원의 규모로 추진되며, 인공지능(AI)·데이터 등 미래 산업에 대응한 역량을 강화하고 창업 지원과 투자 기반을 확대하는 한편, 자산 형성 지원 사업 및 청년라운지 운영 등 청년의 생활 밀착형 청년정책을 균형 있게 반영했다.
이영섭 복지정책과장은 “청년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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