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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트럼프 '이란과 대화'에 급등 출발…다우·S&P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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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승민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종전 논의를 시작했다며 에너지 인프라 공습을 5일간 유보하면서 뉴욕증시가 급등 출발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따르면 23일(현지 시간) 오전 9시33분 기준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653.93포인트(1.43%) 오른 4만6231.40을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89.16포인트(1.37%) 높은 6595.6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350.825(1.62%) 상승한 2만1998.436에 거래 중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미국과 이란이 지난 이틀간 중동에서의 적대행위를 완전히, 전면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매우 좋고 생산적인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심도 있고 상세하며 건설적인 대화를 바탕으로 나는 국방부에 이란 발전소와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모든 군사 공격을 5일간 연기하도록 지시했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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