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권 수성구청장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23일 오후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3선 도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김 구청장은 “교육과 주거, 도시 품격에서 전국적인 경쟁력을 갖춘 수성구의 강점을 더욱 단단히 다져 나가겠다”며 “그동안 구민과 함께 만들어 온 변화의 흐름을 이어가면서도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듣겠다”고 밝혔다.
이어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방향을 하나씩 구체화해 수성구의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책임 있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김 구청장은 예비후보 등록 이후 현장 방문과 주민 소통을 중심으로 한 민생 행보를 본격화하는 한편, 오는 28일 수성구 두산오거리 인근에 선거사무소를 개소할 계획이다.
개소식은 지역 인사와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며, 향후 선거운동의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김 구청장은 향후 정책 방향과 주요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선거 준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95518050@sedaily.com
김정희 기자 9551805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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