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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7만달러 급회복…트럼프 "이란과 생산적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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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중동전 확전 우려가 일부 해소되면서 비트코인이 7만달러 벽을 훌쩍 뛰어넘었다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비트코인이 7만달러를 돌파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이 "매우 생산적"이었다고 밝히며 지정학적 긴장이 완화된 영향이다. 암호화폐 시장에서 비트코인은 4.4% 상승하며 일부 거래소에서 7만1500달러까지 올랐고, 이더리움도 7.2% 상승해 2196달러를 기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을 통해 "미국과 이란이 심도 있는 대화를 진행 중"이라며 "군사 공격을 5일간 연기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글로벌 시장이 반응하며 비트코인뿐 아니라 전반적인 금융 시장도 변동성을 보였다.

최근 미국이 이란 전력 시설을 겨냥한 공격 가능성을 언급하며 긴장이 고조됐고,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경고하면서 시장이 불안정해졌다. 이런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투자자들에게 안도감을 주며 암호화폐 시장이 반등한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금과 채권 시장은 여전히 불안정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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