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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 "K-원자력·미래차로 경주 산업 대전환"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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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후보, 청년이 돌아오는 미래산업·일자리 공약 제시
차세대 K-원자력 에너지 혁신 클러스터 조성으로 미래 먹거리 구축
미래차 혁신 생태계 조성 통해 산업구조 고도화·양질의 일자리 확대 등
6.3 지방선거를 두달여 앞두고 경북 경주시장에 출마한 주낙영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미래산업과 일자리 창출을 핵심으로 한 공약을 발표하며 지역 경제구조 전환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주낙영 후보는 공약 설명 자료 '주낙영의 공약 시리즈 2'를 통해 미래산업·일자리 분야 전략을 공개하고, 첨단산업 육성을 통한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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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용강사거리 출근 인사를 하고 있다.


주 후보는 "경주는 원전과 자동차 부품산업을 기반으로 성장해 왔지만 내연기관 중심 제조업 의존도가 높고 청년층 유출이 지속되고 있다"고 진단하며 "첨단 과학기술과 기존 산업을 융합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관광도시를 넘어 첨단산업과 양질의 일자리가 함께 성장하는 경제도시로 나아가야 한다"며 "K-원자력과 미래자동차를 양대 축으로 산업지도를 재편하겠다"고 공약했다.

핵심 공약으로는 '차세대 K-원자력 에너지 혁신 클러스터 조성'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문무대왕 과학연구소 2단계 조성, SMR 국가산업단지 구축, 경주 테크노폴리스 조성, i-SMR 초도호기 유치, 글로벌 원자력 공동캠퍼스 유치, 양성자가속기센터 성능 확장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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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월남전참전자회경주시지회 전적지순례팀에게 인사하고 있다. 주낙영 예비후보 캠프 제공


그는 "원자력은 경주의 기존 산업기반을 넘어 미래 에너지 산업을 이끄는 핵심 축으로 연구와 실증, 산업과 인재양성이 선순환하는 구조를 구축해 경주를 K-원자력 혁신 중심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미래자동차 산업 육성 전략도 함께 제시했다.

주요 공약 사항은 건천읍 경제자유구역과 안강읍 e-모빌리티 전용 산업단지 조성, 외동읍 미래차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구축, 외동공단 문화선도단지 조성, 지역대학 미래자동차 계약학과 신설 등이다.

주낙영 후보는 "좋은 일자리가 있어야 청년이 되돌아오고 도시의 미래도 지속될 수 있다"며 "원자력과 미래자동차 산업을 중심으로 경주의 경제지도를 새롭게 재편하겠다"고 약속했다.

경주=이영균 기자 lyg020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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