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 |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25조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 편성에 대해 선거용이 아니라며 선을 그었습니다.
박 후보자는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미국과 이란 갈등 등 대외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한 추경이라며 선거를 염두에 둔 예산 편성이라는 지적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추경안에 전 국민 민생지원금이 포함될 가능성에 대해서는 후보자 신분으로 세부 내용을 보고받지 않았다며 즉답을 피했습니다.
박 후보자는 경제 상황이 악화하거나 중동 정세가 장기화할 경우 유류세 추가 인하 등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에너지 공급망 안정 대책과 함께 대중교통 이용을 확대하기 위한 지원 방안도 추경에 포함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박 후보자는 과거 민주화운동 관련 전과 기록을 선거 공보물에 ‘사면’으로 기재한 것에 대해서는 법률 용어를 정확히 사용하지 못한 자신의 불찰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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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이(hanji@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