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덕의 한 풍력발전단지에서 정비 작업 중이던 풍력발전기에 불이 나 작업자 3명이 숨졌습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오늘(23일) 오후 1시 10분쯤 경북 영덕군 풍력발전단지 19호 풍력발전기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사고 당시 작업자들은 블레이드 연마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며 정확한 화재 원인은 조사 중입니다.
정부는 관계 기관을 현장에 급파해 사고 수습과 원인 파악에 나섰으며 풍력발전 설비 정비 과정 전반의 안전 관리 체계를 점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화재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윤석이(seokyee@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