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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태 전 광주시장, 김영록 지지 선언… “통합특별시장 적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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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태 전 광주광역시장이 김영록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

23일 김영록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박 전 시장은 이날 광주 광천동 선거사무소를 찾아 “전남·광주 통합특별시는 지역 발전의 전환점이 될 역사적 과제”라며 김 후보 지지 의사를 밝혔다.

세계일보

박광태 전 광주광역시장(왼쪽)과 김영록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두 손을 맞잡고 환하게 웃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페이스북 캡처


이날 자리에는 공직자와 기업인, 언론인 등 50여 명도 함께 해 지지 의사를 보탰다. 박준호 전 KBC 보도본부장, 김성의 전 남도일보 사장, 조용진 전 광주시의회 사무처장 등이 동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 전 시장은 “통합특별시 출범은 그동안 소외돼 온 광주와 전남 발전의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난 8년간 전남지사로서 지역 경쟁력을 끌어올린 김 후보가 초대 시장의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또 “광역 행정구역 통합이라는 역사적 과제를 이끌어낼 수 있는 검증된 행정 경험과 추진력을 갖춘 인물”이라고 강조했다.

김영록 예비후보는 “박광태 전 시장의 지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통합특별시 성공 출범과 지역 발전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선거를 앞두고 주요 정치 인사들의 지지 선언이 잇따르면서 경선 판세에도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광주=김선덕 기자 sdki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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