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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과 생산적 대화, 5일간 에너지시설 공격 중단"(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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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적대적 행위 종식 위한 대화"
"이번주 내내 심도 있는 대화 계속될것"
[이데일리 김윤지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이란과 생산적인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미국과 이란은 지난 이틀 동안 중동에서의 적대 행위를 완전히 종식시키기 위한 매우 훌륭하고 생산적인 대화를 나눴음을 기쁘게 보고드린다”면서 “이번 주 내내 계속될 심도 있고 상세하며 건설적인 대화의 분위기와 어조를 바탕으로 저는 국방부에 현재 진행 중인 회담과 논의의 성공적인 결과를 조건으로 이란의 발전소 및 에너지 기반 시설에 대한 모든 군사 공격을 5일간 연기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21일 “지금부터 48시간 이내에 아무런 위협 없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개방하지 않는다면 미국은 가장 큰 발전소를 시작으로 이란의 각종 발전소를 공격해 초토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의 해당 발언은 21일 오후 7시 44분 게재, 그가 제시한 48시간 시한은 23일 오후 7시 44분(한국시간 24일 오전 8시 44분)까지였다.

이데일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사진=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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