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에 아크릴(53×78㎝) |
잘 모르겠습니다. 내가 알던 그 사람이 맞는지 아닌지.
잘 모르겠습니다. 어느 것이 실체고 어느 것이 그림자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 사람의 표정이 웃음인지, 울음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내가 잘한 것인지, 잘못한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내 마음을, 사랑하는 건지? 그냥 만나는 것인지를.
김상민 기자 yellow@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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