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우원씨, 전씨가 그린 AI 웹툰 [사진=연합뉴스, 전우원 인스타그램] |
전씨는 23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지난 몇 달 몽글툰과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글을 올렸다.
몽글툰은 전씨가 지난해 말부터 자신의 삶에 대한 자서전적인 내용으로 SNS에 연재한 인공지능(AI) 웹툰이다.
그가 어린 시절을 거쳐 미국 등에서 유학하다 2023년 한국 입국 후 경찰에 연행됐을 때까지의 내용을 1부에 담았다.
전씨는 "처음 이 이야기를 조심스레 꺼내놓을 때만 해도, 이렇게나 많은 분들이 공감해 주시고 큰 관심을 가져주실 줄은 꿈에도 몰랐다"며 "그저 놀랍고 얼떨떨한 마음"이라고 밝혔다.
전우원씨가 그린 AI 웹툰 [사진=전우원 인스타그램] |
이어 "조회수를 보면 너무 현실감이 없어서 제 힘으로는 결코 이룰 수 없던 일임을 다시 한번 깨닫는다"고 적었다.
전씨가 함께 올린 캡처 이미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이후 지난달까지 그의 인스타그램 조회수가 6780만뷰에 달한다.
전우원은 전두환 차남 전재용의 아들이다. 2023년에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에서 전두환 일가의 각종 비리 혐의를 폭로했다.
그해 9월엔 마약 소지 사실을 자백했고 징역 2년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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