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개혁신당 정이한, 부산시장 본선행 확정…선거 체제 돌입

댓글0

[강지원 기자(=부산)(g1_support@naver.com)]
개혁신당의 부산시장 후보로 나선 정이한 전 대변인이 가장 먼저 부산시장 레이스 출발선에 섰다. 정 후보는 공석이 된 부산시당위원장 직무대행도 겸임하며 시당과 후보 캠프를 '원팀'으로 잇는다.

정이한 후보는 이날 중앙당으로부터 공천장을 수여받고 후보 지위를 확정했다. 부산시장 후보를 출마한 후보들 가운데 가장 먼저 출발선에 선 것이다. 정 후보는 또한 공천장 수여와 함께 당 최고위원회 의결을 통해 정 후보가 부산시당위원장 직무대행을 맡게 되면서 시당과 후보 캠프의 '원팀' 체제가 구축됐다.

앞서 지난 18일 이재웅 전 부산시당위원장이 탈당을 선언하며 선거를 앞둔 부산시당위원장은 공석 상태다 . 그러나 이번 인선을 통해 조직 공백을 신속히 해소하고 선거 준비에 속도를 낼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것이 개혁신당의 설명이다.

프레시안

▲23일 오전 개혁신당 당사에서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가 이준석 대표로부터 공천장을 수여받고 있다.ⓒ개혁신당



정 후보 측은 "시당과 후보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체계를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선거운동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조직 정비와 함께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기초의원 출마 후보들에 대해서도 "시당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이번 지방선거를 부산시당이 '원팀'으로 거듭나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개혁신당은 총 3차에 걸쳐 약 50명의 기초·광역의원 후보를 순차적으로 추천할 계획이다. 부산 전역에서 세대교체와 정치 혁신을 이끌겠다는 것이 개혁신당의 구상이다. 정이한 후보는 "이번 공천장 수여는 단순한 절차가 아니라 부산 정치 변화의 출발점"이라며 "시민과 함께 부산의 미래를 새롭게 설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강지원 기자(=부산)(g1_support@naver.com)]

- Copyrights ©PRESSia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선택한 뉴스

  • 이데일리‘10억 대주주 반대’ 이소영, 소신 발언…“흐름 바뀌고 있다”
  • 연합뉴스[율곡로] 머나먼 샤오캉 사회
  • 뉴시스안철수 "개미들은 증시 폭락으로 휴가비도 다 날려…李 대통령은 태연히 휴가"
  • 매일경제이재명 지지율 ‘63.3%’ 3주만에 반등…“한미 관세협상 타결 효과”
  • 아시아경제정청래 "검찰·언론·사법개혁특위 위원장에 민형배·최민희·백혜련"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