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정책·작전분야 전문가
24일 국무회의서 임명 예정
정부는 23일 신임 해군참모총장에 김경률 중장을 내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사에 따라 해군작전사령관을 맡고 있는 김 중장은 대장으로 진급해 해군참모총장에 보직하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24일 국무회의에서 임명할 예정이다.
내정자인 김 중장은 해군작전사령관, 해군사관학교장, 제3함대사령관, 제5기뢰/상륙전단장, 한미연합군사령부 인사참모부장, 국방부 방위정책과장 등을 역임했다. 국방정책 및 작전분야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국방부는 “현 한반도 안보상황과 불안정한 국제안보 정세 속에서 우리의 해양주권을 확고히 할 작전 지휘능력과 군사 전문성을 갖추었다”며 “전략적 식견과 훌륭한 인품을 바탕으로 군심을 결집하고 해군을 안정적으로 지휘할 리더십을 겸비한 최적임자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아주경제=전성민 기자 ball@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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