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2025년 연봉으로 전년 대비 60% 증가한 181억원 가량을 받았다.
두산그룹 지주사인 ㈜두산이 23일 공시한 2025년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박 회장은 지난해 급여 35억7300만원, 상여 145억5700만원을 수령했다. 보수 총액은 181억3000만원이다.
박 회장이 지난해 2월 수령한 장기성과급은 2022년 3월 이사회에서 승인받은 부여 주식 수를 기준으로 체결된 양도제한 조건부 주식(RSU) 계약에 따른 것이다. 부여기준일로부터 가득조건 3년을 충족해 두산 보통주 총 2만4592주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급일 종가를 반영한 상여 지급액 총 규모는 89억2700만원 수준이며 단기성과급으로 56억3000만원을 받았다.
한편 두산 임직원의 평균 근속연수는 13.5년, 1인 평균 급여액은 1억3400만원이다. 전년 12.8년, 9900만원 대비 각각 0.7년, 35% 증가했다.
아주경제=신지아 기자 fromjia@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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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임직원 평균 급여액 1억3400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