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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년 노후 청사의 전환...북구 문화 인프라 재편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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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은 기자]
문화뉴스

울산시 북구청 (사진=울산시 북구)


(더쎈뉴스 / The CEN News 신효은 기자) 북구문화원사 건립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이 본격화됐다.

울산시 북구는 23일 구청에서 울산연구원과 문화원사 건립 기본계획 수립 용역 협약식과 착수보고회를 열고 관련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 북구문화원은 1981년 건립된 옛 송정동 행정복지센터 건물을 활용하고 있다.

북구는 용역비 5천만원을 투입해 리모델링, 재건축, 신규 건축 등 다양한 건립 방안을 검토하고 최적의 후보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입지 분석과 주변 환경 조사, 문화원사 기본 방향 설정, 문화원 활성화 방안 수립, 경제적 타당성 분석 등을 종합적으로 진행한다.

북구 관계자는 "접근성과 확장성을 두루 갖춘 부지를 발굴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며 "후보지 선정 단계부터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검토를 거쳐 주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문화 거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울산시 북구

(더쎈뉴스 / The CEN News) 신효은 기자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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