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닝.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이미지. 123rf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치러진 국민의힘 공직후보자역량평가(PPAT)에서 부정행위가 적발됐다.
부정행위가 적발된 지원자는 경남도의원 공천을 신청한 현직 도의원으로, 이른바 ‘커닝페이퍼’를 이용한 부정행위를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23일 국민의힘 경남도당에 따르면 지난 21일 창원문성대학교에서 치러진 도내 광역·기초의원 공천 신청자를 대상으로 한 당헌·당규, 공직선거법, 헌법, 공직윤리 등을 묻는 역량평가 시험에서 현직 도의원 A씨의 부정행위가 적발됐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현재 지역구에 도의원 후보 공천을 신청한 A씨는 커닝페이퍼로 부정행위를 하다가 감독관에게 적발됐다.
국민의힘 경남도당은 “해당 도의원에 대해 0점 처리를 했다”면서 “PPAT 점수에 따라 공천 신청자에게 경선 가산점을 주는데, 적발된 도의원은 가산점을 받을 수 없다”고 설명했다.
신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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