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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찬, 2년 만에 전국 투어 리사이틀…"프로그램 직접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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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한 달간 서울·대구·부산·통영·인천 투어
임윤찬, 프로그램부터 공연장·공연 일정 직접 구성
슈베르트·스크랴빈 연주…"오래 기억에 남을 작업"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피아니스트 임윤찬이 2년 만에 전국 투어 리사이틀을 연다.

이데일리

임윤찬(사진=목프로덕션)


목프로덕션은 5월 한 달간 ‘제네시스와 함께하는 임윤찬 피아노 리사이틀’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공연은 △5월 6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 △5월 8일 대구광역시 대구콘서트하우스 △5월 9일 부산광역시 부산콘서트홀 △5월 10일 경남 통영국제음악당 △5월 12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5월 13일 인천광역시 인천아트센터 순으로 이어진다.

임윤찬은 2022년 반 클라이번 콩쿠르 우승 기념 리사이틀 이후 2년 간격으로 전국 투어를 이어 왔다.

이번 리사이틀 투어는 임윤찬이 직접 프로그램 선정부터 공연장, 투어 횟수와 간격까지 주도적으로 기획했다.

임윤찬은 “시간의 흐름을 견디며 오래 기억에 남을 작업을 하고 싶었다”며 “오랜 시간 사랑해 왔고 동시에 외면하고 싶지 않았던 슈베르트와 스크랴빈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전했다.

임윤찬은 1부에선 슈베르트 피아노 소나타 제17번 ‘가슈타이너’를 연주할 예정이다.

2부에선 스크랴빈 소나타 2·3·4번을 들려준다.

소속사 관계자는 “슈베르트는 그의 국내 리사이틀 투어에서 처음 선보이는 작곡가라는 점, 스크랴빈은 늘 프로그램 물망에 올랐던 오랜 애정의 대상이라는 점에서 이번 선택의 의미가 남다르다”고 설명했다.

임윤찬은 반 클라이번 콩쿠르 이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월 발매한 ‘바흐: 골드베르크 변주곡’은 국내 기준 더블 플래티넘을 달성했다.

2026~2027시즌에는 미국 뉴욕 카네기홀에서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전곡 연주 4회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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