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표 기자(sp4356@hanmail.net)]
경기 이천시는 중리동 502번지 중리근린공원 일원에서 ‘중리지구 다목적실내체육관 건립 사업’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 체육관은 내년 5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20일 열린 착공식에는 김경희 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장, 도의원, 시의원, 지역 사회단체장, 주민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중리지구 다목적실내체육관 건립사업 착공식 ⓒ이천시 |
해당 체육관은 총사업비 130억 원(국비 30억 원 포함)을 투입해 부지 4000㎡에 연면적 약 2530㎡,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다. 시설은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구축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체육관 건립이 인구 증가가 예상되는 시내권의 체육시설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시민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경희 시장은 “중리택지지구는 주거환경 변화와 함께 인구 유입이 활발한 지역”이라며 “실내체육관이 여성비전센터와 함께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승표 기자(sp435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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