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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지역축제 대신 추모 선택...14명 희생의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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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아 기자]
문화뉴스

(더쎈뉴스 / The CEN News 김선아 기자) 대전 대덕구가 화재 참사 여파로 물빛축제를 취소했다.

대전 대덕구는 23일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 사고 희생자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하기 위해 '대덕물빛축제'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해당 축제는 다음 달 4일부터 18일까지 대청공원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지난 20일 문평동 안전공업에서 14명이 숨지고 60명이 다치는 대형 화재가 발생하면서, 구는 사회적 충격과 애도 분위기를 고려해 축제를 열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스탠딩 공연과 프리마켓 등 축제와 연계된 모든 행사도 함께 취소됐다.

또한 대전시청 합동분향소 운영 기간인 다음달 4일까지 대덕구 전 공무원이 근조 리본을 패용한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이날 열린 주간 업무 회의에서 "희생자와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한다"며 "희생자들을 정중히 예우하고 유가족들이 슬픔을 추스르도록 모든 행정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대덕구

(더쎈뉴스 / The CEN News) 김선아 기자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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