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재선 도전' 우승희 영암군수 "인구 10만 예산 1조 영암시대 열겠다"

댓글0

[위정성 기자(=영암)(wrw1100@naver.com)]
우승희 더불어민주당 영암군수 예비후보가 '인구 10만 서남권 중심도시, 예산 1조 영암시대' 비전을 제시했다.

우 예비후보는 23일 영암읍 예비후보 사무실에서 지지자 등 영암군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암군수 재선 출마선언식'을 열었다.

프레시안

▲우승희 영암군수 예비후보 ⓒ프레시안(위정성)



출마선언문에서 그는, '에너지 기본소득으로 군민을 부자 되게, 인구 10만 초석으로 영암을 부강하게'를 구호로, 영암의 변화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지금 영암은 미래로 나아갈 것인가, 과거로 돌아갈 것인가 중대한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고 분석한 우 예비후보는, "민선 8기 영암은 끊임없는 혁신으로 변화를 만들어 왔"고, "굵직한 국책사업을 유치해 민선시대 최대 성과를 창출했다"고 말했다.
이어 "평범한 군민이 주인되는 영암을 완성하"기 위해 "지금 영암에 필요한 것은 중단 없는 군정 발전"이라고 덧붙였다.

'이재명의 혁신파트너'임을 강조한 우 예비후보는, 이재명 정부와 함께 하는 민선 9기 4년 "중앙정부와 호흡이 맞고, 국가 정책을 지역 발전으로 연결해낼 능력 있는 군수가 필요"하고, "이재명 정부와 맺고 있는 풍부한 네트워크로 영암의 기회를 현실로 바꿔내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민선 8기 영암군정의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 9기 '영암 대도약 7대 비전'도 제시했다.

▲인구 10만 전남광주 서남권 중심도시 ▲에너지 기본소득 도시 ▲농정대전환 도시 ▲민생 회복 지역순환경제 도시 ▲군민 편안 평생복지도시 ▲청년 희망 청년기회도시 ▲국립공원 관광도시가 그 내용이다.

이 7대 비전으로 "사람이 모여들고 인구가 늘어나는 도시, 산업과 농업, 관광이 선순환구조를 이루며 서로의 발전을 견인하는 대도약 영암시대를 펼치겠"다는 복안이다.

끝으로 우 예비후보는 "이재명 정부와 함께 저, 우승희가 민선 9기 4년을 대도약의 시간으로 이끌겠"다며 "영암은 40년 만에 통합된 전남광주특별시의 중심의 될 수 있"고, "중단 없는 군정으로 영암중심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우승희 더불어민주당 영암군수 예비후보는, (현)영암군수, 전라남도시장군수협의회 사무총장, 더불어민주당 정청 래대표 특보이고, 10~11대 전라남도의회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정책위부의장 등을 역임했다.

[위정성 기자(=영암)(wrw1100@naver.com)]

- Copyrights ©PRESSia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선택한 뉴스

  • 이데일리‘10억 대주주 반대’ 이소영, 소신 발언…“흐름 바뀌고 있다”
  • 전자신문송언석 “세제 개편안 발표에 주식시장 100조 증발…국민 분노 커진다”
  • 연합뉴스[율곡로] 머나먼 샤오캉 사회
  • 프레시안전남도, 난임부부 원거리 이동 시 교통비 지원…회당 최대 20만원까지
  • 뉴스1장동혁 "'계엄유발러' 정청래, 내란 교사범이자 주범"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