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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통에 상 받으러?"…트럼프 다음 달 이스라엘 방문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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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UPI=연합뉴스 제공]



미국·이스라엘과 이란간 전쟁이 2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 달 이스라엘을 방문해 이스라엘 최고 민간 훈장인 '이스라엘 상'을 직접 수상하겠다는 의향을 밝혔습니다.

현지 시간 22일 트럼프 대통령은 이스라엘 친정부 성향 민간 방송 채널14과의 단독 전화 인터뷰에서 관련 시상식 참석 여부를 묻는 질문에 "그렇다. 그렇게 될 것 같다"라고 답했습니다.

앞서 이스라엘 교육부는 이스라엘 교육부는 지난 2월 10일 트럼프 대통령에게 "유대 민족에 대한 특별한 공헌" 부문 이스라엘 상 수상자로 선정됐다며 다음달 22일 제78회 독립기념일 시상식에 공식 초청장을 보낸 바 있습니다.

이스라엘 상은 이스라엘 최고 민간 훈장으로, 비(非)이스라엘 국적자에게 수여되는 것은 사실상 전례가 없는 일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에게 수여될 기념 조각상은 이탈 이후 600일간 예비군으로 복무한 24세 디자이너 벤 드로르의 작품으로, 서벽 돌을 형상화한 받침대 위에 황금 다윗의 별이 솟아오르는 형태로 제작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인터뷰에서 네타냐후 총리에 대해 "그가 없으면 이스라엘도 없다"며 전폭적 지지를 표명하기도 했습니다.

반면, 사면 거부로 갈등 중인 이츠하크 헤르초크 이스라엘 대통령에 대해서는 "약하고 한심한 인간"이라며 거친 비난을 쏟아냈습니다.

또 이란 원유·가스 시설을 다음 타격 목표로 검토하느냐는 질문에는 "지금은 답할 수 없다"며 즉답을 피해 추가 확전 가능성을 열어뒀습니다.

#미국 #이스라엘 #이란 #트럼프 #네타냐후 #이스라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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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나래(r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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