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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5억원 번 '왕사남' 역대 누적매출액 1위…'명량'·'극한직업'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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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일리

[디지털데일리 조은별기자] 흥행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가 개봉 47일만에 누적 매출액 1위를 차지하는 신기록을 썼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사남'은 전날까지 누적매출액 1425억원을 기록, 역대 매출액 1위였던 ‘극한직업’(2019)의 1396억원과 ‘명량’(2014)의 1357억원을 넘어섰다. 이는 저조한 제작비, 영화 티켓 가격 상승, 적수없는 박스오피스 정상, N차 관람 열풍 등 여러 요인이 맞물린 결과다.

관객 동원력도 꺾이지 않고 있다. ‘왕사남’은 지난 20~22일 총 80만 3000명이 관람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1475만 7000여 명으로 박스오피스 3위인 영화 ‘신과 함께-죄와 벌’(2017 1441만)과 4위 ‘국제시장’(2014 1425만)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 지금과 같은 속도로는 1500만 고지도 무난히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왕사남’은 조선 제 6대 왕인 단종의 4개월간의 유배생활을 그린 팩션사극이다. 배우 유해진, 박지훈이 주연을 맡고 장항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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