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도 ⓒ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라이브스튜디오 |
청산도 — 산과 바다, 하늘이 모두 푸른 섬
완도군 청산면에 위치한 청산도는 산, 바다, 하늘이 모두 푸르러 그 이름처럼 맑고 깨끗한 풍경을 자랑한다. 1981년 다도해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이곳은 아시아 최초 슬로길로 선정되며 느림의 미학을 온몸으로 느끼는 여행지로 알려졌다. 전체 11코스, 17개의 길로 이루어진 슬로길을 걷다 보면 푸른 바다와 고즈넉한 돌담길, 독특한 구들장논 등 다양한 자연 경관을 만날 수 있다. 발걸음을 멈추고 주위를 둘러보면, 탁 트인 시야 속에서 파도 소리와 바람 소리가 어우러져 평화로운 시간을 선사한다.
생일도 — 백운산과 동백숲이 어우러진 비경의 섬
완도군 생일면에 자리한 생일도는 해발 483m의 백운산과 금곡해수욕장을 품은 섬이다. 후박나무, 잣밤나무, 동백나무 등 상록수림이 울창하게 숲을 이루고, 그 아래로 금빛 모래사장이 펼쳐진다. 백운산에 오르면 다도해의 아름다운 풍경이 한눈에 들어오며, 섬 남쪽의 용출리 갯돌밭은 바닷물이 맑고 수변 풍광이 빼어나다. 이곳은 2016년 '가고 싶은 섬'으로 선정되었으며, 바다와 숲을 동시에 즐기며 일상 속 잡념을 떨쳐버릴 수 있는 휴식처를 제공한다. 멍하니 바다를 조망하며 고요함을 만끽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신흥해수욕장 — 쪽빛 바다가 펼쳐진 고요한 백사장
완도군 청산면 신흥리에 위치한 신흥해수욕장은 쪽빛 바다를 자랑하는 청산도의 대표 해변 중 하나이다. 넓게 펼쳐진 백사장은 썰물 때면 2km에 달하는 모래섬이 드러나며 자연의 신비를 보여준다. 맑고 깨끗한 물과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 좋다. 주변 바다는 낚시를 즐기기에도 적합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곳에서 시작되는 슬로길 7코스, 들국화길을 따라 목섬(항도)까지 이르는 길은 청산도의 비경으로 손꼽히며, 아름다운 해안 풍경을 감상하며 걷기 좋은 코스를 제공한다.
완도빙그레시네마 — 최신 영화를 만나는 작은 문화 공간
완도군 완도읍 가용리에 위치한 완도빙그레시네마는 방문객들이 다양한 최신 영화를 즐길 수 있는 작은 영화관이다. 편안한 환경에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여 운영된다.
옥카페 — 건강한 재료로 만든 수제 음료를 즐기는 공간
완도군 완도읍 군내리에 있는 옥카페는 좋은 재료만을 고집하여 만든 수제 음료를 제공한다. 방부제나 색소를 첨가하지 않고 자연 그대로의 색과 향을 담아내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벗어나 여유를 즐기며 차 한 잔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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