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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K-뷰티 유럽 공략...역대 최대 한국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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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빈 기자]
문화뉴스

(더쎈뉴스 / The CEN News 서혜빈 기자) 가성비와 차별성 등으로 주목받는 'K-뷰티' 제품들이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해 대규모 전시회에 참가한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23일 국제뷰티산업교역협회와 공동으로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리는 '코스모프로프 뷰티 전시회'에 역대 최대 규모 통합 한국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볼로냐 코스모프로프 뷰티 전시회는 1968년 시작된 세계 최대 규모의 B2B 뷰티 전시회로, 올해는 65개국에서 3000여 개 기업이 전시 부스를 운영하고 25만여 명의 참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전시회는 인공지능(AI) 기반 뷰티 테크, 향, 지속가능성을 뷰티 산업 핵심 키워드로 제시했다.

통합 한국관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279개 기업이 참가한다. 향 중심의 뷰티 제품, 얼굴 마사지기 등 뷰티 테크 제품과 저자극 스킨케어 및 클린 뷰티 제품 등 K-뷰티 혁신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코트라는 132개 해외무역관 네트워크를 활용해 유치한 26개국 83개 유망 바이어들과 한국관 참가기업 간 현장 상담을 집중 지원한다. 또한 수출 경험이 적은 국내 뷰티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기회 확대를 위해 'K-인디 브랜드 샘플 쇼케이스관'도 운영한다.

코트라는 참가 기업들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지난 4일 '유럽연합(EU) 화장품 시장 트렌드 및 규제 동향' 웨비나(웹+세미나)를 여는 등 사전 지원도 진행했다.

한류 확대 등의 영향으로 한국의 화장품류 수출은 최근 4년간 80억달러에서 115억달러로 44% 증가했다. 특히 EU로의 수출은 2억8000만달러에서 11억3000만달러로 4.1배나 증가했다.

유럽을 대표하는 다국적 뷰티 전문 체인인 두글라스 온라인몰에 입점한 K-뷰티 제품은 4년 전 22개에서 작년 7월 기준 650여개로 30배 넘게 폭증했다.

강경성 코트라 사장은 "전 세계 뷰티 산업 관계자와 바이어가 모이는 대표 전시회에서 국내 화장품의 수출 기반을 넓히고 수출 품목을 다양화하는 등 성과가 나타나도록 통합한국관을 통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코트라

(더쎈뉴스 / The CEN News) 서혜빈 기자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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