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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새마을금고 배드민턴단, 전국대회 여자복식 정상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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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래 기자]
문화뉴스

(더쎈뉴스 / The CEN News 김상래 기자) MG새마을금고 배드민턴단이 전북 정읍에서 열린 '2026 전국연맹종별 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여자복식 우승을 차지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대회는 3월 15일부터 22일까지 정읍국민체육센터에서 8일간 진행됐다.

이승희와 박혜은 선수 조는 여자복식 결승에서 인천국제공항 소속 백하나·천혜인 조를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제압하며 정상에 올랐다. 두 선수는 올해 MG새마을금고로 이적한 이후 첫 출전한 대회에서 곧바로 우승을 거두며 인상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번 대회에는 여자부 12개 팀과 남자부 16개 팀이 참가해 단식, 복식, 혼합복식 등 다양한 종목에서 경쟁을 펼쳤다. 특히 이승희 선수는 김재현(요넥스) 선수와 호흡을 맞춘 혼합복식에서도 준우승을 기록하며 두 종목에서 모두 성과를 냈다.

MG새마을금고 배드민턴단은 총 13명의 선수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가대표이자 주장인 이승희 선수를 중심으로 꾸준히 좋은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도 힘쓰며 팀의 사회적 역할도 함께 수행하고 있다.

(더쎈뉴스 / The CEN News) 김상래 기자 by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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