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봄, 이젠 푸르른 청춘 영화다.
남다른 교육관을 가진 쿨한 교사 ‘희주’와 그런 담임이 귀찮기만 한 18세 고등학생 ‘순정’이 만나 자신의 존재감을 찾아가는 빛나는 청춘의 기록을 담은 영화 ‘열여덟 청춘’이 개봉을 맞아 관객들과 직접 소통하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확정하며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영화 ‘열여덟 청춘’의 주역들이 개봉 당일인 3월 25일(수), 그리고 3월 28일(토) 극장을 찾아 관객들에게 직접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화려한 포문을 연다. 먼저 개봉일에 맞추어 진행되는 개봉 기념 무대인사와 GV(관객과의 대화)는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다. 특히 상영 후 진행되는 GV 행사는 예매 오픈과 동시에 빠르게 전석 매진되어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개봉주 주말인 3월 28일(토)에도 CGV 용산아이파크몰을 시작으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메가박스 코엑스 등 서울 전역의 주요 극장을 이동하며 무대인사를 진행, 관객과 가까이서 소통할 예정이다. 모든 행사에는 연출을 맡은 어일선 감독을 비롯해 배우 전소민, 김도연, 추소정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스크린 밖 라디오 채널을 통한 소통도 활발히 이어진다. 주연 배우들은 개봉을 앞두고 연이어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입담을 뽐낸다. 먼저 24일(화) 오후 1시에는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배우 전소민과 김도연이 동반 출연하여 영화 속 사제지간만큼이나 끈끈한 현실 케미를 선보인다. 개봉 당일인 25일 오전 11시에는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배우 전소민과 추소정이 함께 생방송으로 출연해 작품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와 촬영 비하인드를 전하며 예비 관객들의 관람 욕구를 자극할 전망이다.
개봉 당일 무대인사와 GV, 라디오 출연에 이어 첫 주말 서울 릴레이 무대인사까지 확정하며 거침없는 홍보 행보를 이어가는 영화 ‘열여덟 청춘’은 가장 서툴기에 가장 아름다웠던 우리들의 시절을 담담하게 그려내며 올봄 극장가에 다정한 위로를 선사할 예정이다.
우리 모두의 반짝이는 존재감을 다시금 확인시켜 줄 감성 청춘 드라마 ‘열여덟 청춘’은 25일 전국 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양승남 기자 ysn93@kyunghya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