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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 관리에 도움”…나나가 공복에 먹는다는 ‘기버터’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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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가수 겸 배우 나나가 체중 관리를 위한 비법을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나나가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의 냉장고를 공개했다.

그는 “혼자 살지만 집에서 요리를 자주 하는 편은 아니다”라며 배달 음식을 자주 이용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실제 냉장고에는 각종 식재료가 가득 채워져 있어 출연진의 관심을 끌었다. 이에 대해 “어머니가 자주 집에 오셔서 음식을 챙겨 두신다”며 “엄마가 넣어두고 직접 드시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이날 방송에서 나나는 체중 관리 비결로 저탄수화물·고단백 식단을 꼽았다. 그는 “탄수화물 섭취를 최대한 줄이고 단백질 위주의 식단을 유지하고 있다”며 “밥이나 밀가루 음식은 거의 먹지 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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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특히 공복 상태에서 ‘기버터’를 섭취한다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그는 “기버터를 숟가락으로 먹기도 한다”며 “좋은 지방이라 혈당 조절과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들었다”고 전했다.

기버터는 일반 버터를 가열해 수분과 유당, 카제인 등 유단백질을 제거한 뒤 남은 순수 지방을 의미한다. 이 과정에서 불순물이 제거돼 발연점이 높아지고 일반 버터보다 산화에 강한 것이 특징이다. 유당이 거의 없어 유당불내증이 있는 사람도 비교적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또한 중쇄지방산(MCT)과 부티르산(단쇄지방산)이 풍부해 소화가 빠르고 즉각 에너지원으로 사용돼 지방으로 잘 쌓이지 않는다. 지용성 비타민(A·D·E·K)이 함유돼 있어 에너지 공급과 지방 대사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다만 기버터는 지방 함량이 높은 식품인 만큼 과도한 섭취는 열량 과잉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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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이 밖에도 나나는 무가당 땅콩버터, 콩물, 두유 등을 즐겨 먹는다고 밝혔다. 동시에 “김치찌개나 파스타, 치즈가 듬뿍 올라간 피자도 좋아한다”며 “좋아하는 음식은 많지만 관리를 위해 참고 있다”고 솔직한 식습관을 털어놨다.

강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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