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찬우 기자(jncom15@gmail.com)]
▲박수현 의원이 출마선언 직후 충남 곳곳을 돌며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프레시안 DB |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출마예정자가 출마 선언 직후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당내 적합도 1위와 본선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굿모닝충청이 윈지코리아컨설팅에 의뢰해 3월 17~18일 충남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민주당 후보 적합도는 박수현 28.6%, 양승조 28.1%, 나소열 7.8%로 박 예비후보가 오차범위 내 선두를 기록했다.
본선 가상대결에서는 박수현 47.0%, 김태흠 32.4%로 14.6%포인트 앞서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양승조 예비후보 역시 김 지사와의 대결에서 42.2% 대 31.3%로 우위를 보였다.
이번 결과는 민주당 경선 구도가 확정된 이후 첫 조사로, 출마 선언 이후 단기간 내 민심 결집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박 예비후보는 국회의원과 국정기획위 균형성장특별위원장, 민주당 수석대변인 등을 역임한 경험을 바탕으로 중앙과 지역을 잇는 정책 역량을 강조해 왔다.
AI 산업혁신, 교통 인프라, 농어촌 정책 등 다양한 공약 발표와 민생 행보도 이어가고 있다.
캠프에는 김하진 위원장이 공동선대본부장으로 합류하며 조직력을 강화했다.
박 예비후보는 “여론조사는 언제든 변할 수 있다”며 확대 해석을 경계하면서도 “상승 흐름을 확인한 의미는 있다”고 밝혔다. 이어 “경선에서 선택받아 본선 승리로 충남의 대전환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네거티브와 줄세우기를 배제한 ‘4무 클린 경선’을 제시하며 민주당 원팀 기조 속 공정한 경쟁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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