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쎈뉴스 / The CEN News 백현우 기자) 고금리·고물가로 소비가 위축되는 상황에서 외식업 창업 시장에서는 입지 조건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이자카야 프랜차이즈 '우규'가 가맹 계약 79호점까지 체결하며 80호점 돌파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우규는 주요 상권이 아닌 골목 상권이나 외곽 입지에서도 매장을 운영하며, 특정 브랜드를 목적으로 방문하는 고객층을 기반으로 매출 구조를 형성해 왔다. 유동 인구에 의존하기보다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고객을 유입하는 방식이다.
메뉴 구성은 연어와 육회를 중심으로 한 시그니처를 내세우고 있으며, 매장 인테리어와 함께 방문 경험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를 통해 일부 소비자층을 중심으로 재방문과 자발적 콘텐츠 확산이 이뤄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본사는 상권 분석 과정에서 기존 매장 데이터를 활용하고 있다. 약 70여 개 매장의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배후 수요와 고객 이동 동선을 분석해 입지를 제안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임대료 부담을 고려하면서도 일정 수준의 수요가 확보될 수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출점을 진행하고 있다.
우규 관계자는 "입지 조건뿐 아니라 브랜드 경쟁력을 기반으로 고객 유입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가맹점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상권 분석과 운영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우규는 80호점 출점을 앞두고 있으며, 향후에도 데이터 기반 상권 분석을 중심으로 가맹 사업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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