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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스, 전기차 모터 과도전압 절연 내구성 시험 시스템 'J-EVMS 1500 Series'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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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측정 자동화 전문기업 제이스(대표 이재광)는 4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2026 한국전자제조산업전(EMK)'에 참가해 전기차 모터 과도전압 절연 내구성 시험 시스템인 'J-EVMS 1500 Series'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제이스는 키사이트(Keysight) 공식 솔루션 파트너로서 축적해 온 정밀 계측 역량과 배터리 시험 설비 분야에서 쌓아온 기술력을 기반으로, 전기차 전동화 모듈 전반의 전기적 신뢰성 평가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종합 시험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공개되는 J-EVMS 1500 Series는 고전압·고주파 임펄스 연속 인가와 고온 환경 시험을 단일 시스템으로 통합한 장비로, 전기차 구동모터 고정자에 가해지는 전기적 스트레스를 실제 운전 조건에 가깝게 재현하도록 설계됐다. 출력 파형은 위상-위상(Phase-to-Phase) 방식으로, 인버터 스위칭 과정에서 발생하는 위상간 전압 변화를 모사한다.

주요 사양은 △최대 3 kVp-p Bi-Polar 임펄스 출력 △8~15 kHz 주파수 제어 범위 △2 μs 이하 Rising Time을 지원하며, 실제 모터 고정자에 인가되는 급격한 전압 상승 특성을 안정적으로 구현할 수 있다.

또한 4채널 독립 출력 구조를 통해 다수 시료 동시 시험이 가능하며, 온도 챔버 연동을 통해 180 ℃ 이상의 고온 환경에서도 임펄스 시험이 가능하다. 전기적 스트레스와 열 스트레스가 중첩되는 실제 운전 환경을 단일 시스템에서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이 주요 차별화 요소다.

제이스 관계자는 “해당 시스템은 국내 완성차 부품사 및 다수의 시험·인증 기관에 납품해 운용 실적을 확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양산 및 인증 환경에서 요구되는 절연 신뢰성 등 전기적 시험 평가 분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전자제조산업전은 국내 최대 규모의 전자 제조 산업 전시회로 국내외 바이어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으며, 명실상부한 국제 전시회로 성장하였다. 특히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로 확대 개최된 자동차 제조 산업 전시회는 매년 전시 기간 동안 참가업체와 관람객의 많은 주목을 받고 있으며, 올해는 그 규모가 더욱 확대될 예정이다. 전자 제조 및 자동차 제조 산업의 다양한 신기술과 장비를 확인할 수 있는 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세미나와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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