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비엔날레 ⓒ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김찬영 |
황룡친수공원 — 사계절 자연의 숨결이 살아 숨 쉬는 강변 공원
광주 광산구에 자리한 황룡친수공원은 계절마다 색다른 풍경을 선사한다. 특히 봄이 되면 벚꽃이 분홍빛으로 물들고, 노란 유채꽃이 강변을 가득 채우며 화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산책로를 걷다 보면 자연이 주는 평화로움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 가을에는 코스모스와 억새가 바람에 흔들리는 모습이 장관을 이루며, 겨울에는 황룡강을 찾는 다양한 오리류와 천연기념물, 멸종위기종들을 관찰하는 즐거움도 있다. 이곳에서는 산책과 더불어 X-게임장, 체육시설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운천저수지 — 도심 속 고요한 휴식을 선사하는 자연생태공원
광주 서구 쌍촌동에 위치한 운천저수지는 도심 한가운데 자리 잡은 평화로운 안식처이다. 과거 오폐수 문제로 매립될 위기에 처했지만, 자연생태공원으로 성공적으로 조성되어 현재는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산책 명소로 거듭났다. 저수지를 감싸는 산책로는 걷는 이들에게 잔잔한 물결과 푸른 나무들이 어우러진 풍경을 선사한다. 저수지 주변에는 조형물, 분수, 지압로, 정자 등이 마련되어 있어 잠시 멈춰 쉬어가거나 자연 속에서 사색에 잠기기 좋다.
쌍암공원 — 호수를 품은 광산구의 도심 공원
광주 광산구 쌍암동에 있는 쌍암공원은 광주과학기술원 앞에 펼쳐진 아름다운 호수공원이다. 호수를 따라 잘 조성된 산책로 주변에는 봄이면 화사한 철쭉꽃이 숲을 이루고, 소나무 숲이 맑은 공기를 더한다. 호수 한가운데서는 시원한 부유폭기가 하늘을 향해 뿜어져 나오며 상쾌함을 더하고, 때때로 도심 속 작은 예술 축제 등 이벤트가 열려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한다. 잘 관리된 환경과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방문에도 적합하다.
필로소피아 — 독특한 디저트와 커피가 있는 감각적인 카페
광주 동구 지산동에 위치한 필로소피아는 특별한 맛으로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곳이다. 특히 100% 우유로 만든 부드러운 실타래빙수는 입안에서 사르르 녹아내리는 경험을 선사한다. 이곳은 맛있는 디저트와 수준 높은 커피뿐만 아니라, 개성 넘치는 인테리어로 시각적인 즐거움까지 더한다. 따뜻하고 친절한 분위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달콤한 휴식을 만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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