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2월 외화예금 4.9억달러 ↓⋯달러·기업 중심으로 줄어

댓글0
달러 3.4억달러·엔 2.1억달러 감소
[아이뉴스24 홍지희 기자] 지난달 국내 거주자 외화 예금이 기업 예금과 달러화를 중심으로 4억 9000만달러 감소했다.

한국은행이 23일 발표한 '거주자 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2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 외화예금 잔액은 1175억 3000만달러다.

아이뉴스24

[표=한국은행]



지난해 12월에는 159억달러로 역대 최대 증가치를 기록했다가, 지난달부터 감소하는 모습이다.

거주자 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 진출 외국 기업의 국내 외화예금이다.

주체 별로는 기업 예금(1002억 3000만달러)과 개인예금(173억 1000만달러)이 각각 4억 5000만달러, 4000만달러 줄었다.

통화 종류별로는 미국 달러화(960억달러)와 엔화(93억달러)는 각각 전월 말 대비 3억 4000만달러, 2억 1000만달러 감소했다.

유로화(95억 9000만달러)는 2억달러 증가했다.

한은 관계자는 "해외투자 집행, 경상 대금 지급으로 달러화와 엔화 예금이 감소했지만, 유로화 예금은 기업이 받은 경상 대금이 늘면서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홍지희 기자(hjhkky@inews24.com)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선택한 뉴스

  • 이투데이인천~나트랑 지연율 45.8% 달해⋯내년부터 지연된 시간 평가 반영
  • 세계일보KT&G, 신입사원 공개채용…오는 20일까지 모집
  • 파이낸셜뉴스부산 스포원 체력인증센터, 8~9월 평일 아침 확대 운영
  • 아시아경제OK저축은행, 읏맨오픈 8월12일 개막…최윤 "모두의 축제"
  • 서울경제"이 월급 받고 어떻게 일하라고요"···역대 최저 찍었다는 '공시생', 해법은?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