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가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아 행사 기획과 캠페인, 홍보콘텐츠 등에 국민의 아이디어를 반영하는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국민이 함께 만드는 호국보훈의 달’을 주제로 진행하는 이번 공모 접수 기간은 3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다.
호국보훈의 달 캠페인 영상 시놉시스 및 스토리보드와 호국보훈의 달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홍보·캠페인 아이디어 등 2개 부문으로 나눠서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국가보훈부 누리집에 안내된 응모페이지인 공모전 플랫폼 ‘라우드 소싱’을 통해 신청서와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보훈부는 주제 적합성과 창의성, 활용 가능성, 완성도 등 전문가 심사와 국민 투표를 거쳐 총 18개 아이디어를 선정해 시상하고 이를 다양한 홍보콘텐츠에 활용할 예정이다.
권오을 장관은 “국민이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이를 행사 기획과 콘텐츠에 적극 반영해 국민 공감과 참여 중심의 호국보훈의 달 행사가 될 수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현호 기자 hhle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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