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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올해 '행복씨앗통장' 청년 발달장애인 20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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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표 기자(sp4356@hanmail.net)]
인천광역시는 청년 발달장애인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행복씨앗통장’의 올해 사업 대상자 200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청년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돕기 위한 ‘행복씨앗통장’은 발달장애인이 3년 동안 매월 15만 원을 적립하면, 시와 군·구에서 동일한 금액을 지원해 매월 총 30만 원이 적립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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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씨앗통장' 모집 안내문 ⓒ인천광역시



만기 시에는 원금 1080만 원과 이자가 지급된다. 사업 시행 이후 총 370명이 지원금을 수령했다.

적립된 자금은 발달장애인이 자립을 위한 여러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주요 용도는 △주거비 △고등교육비 및 기술훈련비 △창업자금 등 자립적인 생활을 위한 비용이며, 또 △장애로 인한 의료비 △치료비 △보조기구 구입비 등에도 활용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2026년 3월 18일)으로 인천에 거주하는 16세 이상 39세 이하(1987년 1월 1일~2010년 12월 31일 출생) 지적·자폐성 장애인으로, 가구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인 사람이다.

시는 올해 200명을 선발해 5월부터 3년간 매칭 지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이날부터 다음 달 3일까지이며, 신청자는 신분증을 지참하여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이 사업을 통해 중요한 시기를 맞은 청년 발달장애인들이 더 많은 꿈을 꾸고 자립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전승표 기자(sp435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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