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정운 기자(=광양)(zzartsosa@hanmail.net)]
▲광양시장 선거 민주당 예비후보 적합도ⓒ광양신문 |
6·3지방선거를 70여 일 앞두고 선거 열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전남 광양시장 선거판은 정인화 현 시장과 박성현 전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이 2강 체제를 유지하며 치열한 선두 경쟁을 벌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광양신문은 지난 17일과 18일 양일간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광양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여 50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를 23일 공개했다.
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체 광양시장 후보 적합도는 정인화 광양시장 39.5%, 박성현 전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 39.3%로, 0.2%p차 초접전 양상을 보였다.
이어 이충재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 8.2%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 5.4%로 나타났다. '없다'는 4.3%, '잘모름'은 3.4%다.
선두권 2강의 양자 가상대결에서는 박성현 예비후보가 44.1%로, 정인화 예비후보(43.4%) 보다 0.7p%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양시장 후보 선택 기준을 묻는 질문에는 행정능력·리더십 역량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40.6%로 가장 많았고, 이어 지역경제 활성화·일자리 창출 32.9%, 도덕성·청렴성 16.4%, 지역 현안 해결 능력 7.7%, 잘모름 2.4%를 보였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관련 광양과 순천, 여수시 통합 찬반을 묻는 질문에는 찬성이 56.8%로 절반을 훌쩍 넘어섰다. 반대는 34.3%, 기타 5.1%, 잘모름 3.8%로 응답했다.
이번 여론조사 방법은 무선 가상번호를 활용한 ARS 전화조사 100%이며, 피조사자 선정은 성·연령·지역별 할당 후 무작위 추출 방식으로 이뤄졌다. 응답률은 9.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는 ±4.4%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정운 기자(=광양)(zzartsos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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