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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서울시장 후보 ‘오세훈·박수민·윤희숙’ 3자 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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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왼쪽부터)오세훈 현 서울시장, 국민의힘 박수민 의원, 윤희숙 전 의원. 뉴시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23일 박수민 의원, 오세훈 현 서울시장, 윤희숙 전 의원(가나다 순) 등 3명을 서울시장 경선 후보로 최종 선출했다.

공관위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공관위는 접수한 6명 후보 중 박수민, 오세훈, 윤희숙 후보의 3명을 경선대상자로 압축하고, 이들 간 두 차례 토론회를 거쳐 경선에서 최종후보를 선출하는 방식을 의결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상규 서울 성북을 당협위원장, 이승현 인팩코리아 대표, 김충환 전 서울 강동구청장 등 3명은 컷오프됐다.

공관위는 “이번 결정은 서울특별시장 후보를 이름보다 실력으로, 경력이 아닌 경쟁으로 가장 준비된 후보를 선출하기 위한 판단”이라고 설명했다.

공관위의 이날 결정에 따라 국민의힘은 이달 24일과 다음 달 10일 각각 후보자 토론회를 연다.

본경선 선거운동 기간은 다음 달 11~15일이다. 본경선은 16~17일 양일간 치진다. 최종 후보 선출은 18일이다.

박성진 기자 ps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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