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득표율 지라시'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경선 새로운 변수

댓글0
민형배 후보측 관련자 7명 고발 ... 민주당 선관위도 강경대응 방침
아주경제

민형배 후보. [사진=후보 캠프]




이른바 '득표율 지라시'가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경선에서 주요 변수가 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인 민형배 의원측은 예비 경선 직후 일어난 ‘허위 득표율 문자 유포’ 사태 관련자 7명을 경찰과 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민형배 의원 경선 사무소는 “예비경선 결과 허위 득표율 문자 유포와 관련해 86개 단톡방에 해당 문자가 뿌려진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민주당 선관위는 강경 대응 입장을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관위는 22일 보도자료를 내고 “어떠한 예외도 두지 않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할 것”이라며 특히 “경선 후보자 측이 의도적으로 허위 득표율 문자메시지를 발표한 행위가 적발될 경우 엄중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이번 사안은 단순한 일탈이 아니라 경선 결과 비공개 제도를 악용해 당원과 시민의 판단을 왜곡하고, 경선의 공정성과 신뢰를 훼손한 중대한 선거질서 교란 행위”라며 “이를 바로잡지 않을 경우 유사한 불법 행위가 반복되는 잘못된 선례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아주경제=박승호 기자 shpark0099@ajunews.com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선택한 뉴스

  • 아시아경제부여군, 소비쿠폰 지급률 92.91%…충남 15개 시군 중 '1위'
  • 이데일리VIP 고객 찾아가 강도질한 농협 직원…"매월 수백만원 빚 상환"
  • 경향신문서울시 ‘약자동행지수’ 1년 새 17.7% 상승…주거·사회통합은 소폭 하락
  • 노컷뉴스'폐렴구균 신규백신' 10월부터 어린이 무료 접종
  • 뉴스핌김해 나전농공단지에 주차전용건축물 조성…주차 편의 도모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