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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영호 "장성 대도약 적임자"…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본격 선거 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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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수 기자(=장성)(ks76664@naver.com)]
소영호 전 전라남도 전략산업국장이 22일 6·3 장성군수 선거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본격 선거 채비에 나섰다.

소 예비후보는 이날 후보등록 소감을 통해 "지금 장성은 정체를 넘어 새로운 도약으로 나아가야 할 분기점에 서 있다"며 "전남도와 중앙행정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장성의 미래 성장 기반을 확실히 구축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전남도 전략산업국장과 목포부시장 등을 역임하며 국가사업 유치와 산업 정책을 추진해온 점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지역 정치권에서도 “행정과 산업 정책을 모두 경험한 후보라는 점에서 실행력이 검증된 인물”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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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영호 장성군수 예비후보ⓒ


특히 광주와 인접한 장성의 입지적 특성을 활용한 발전 전략이 주목받고 있다.

소 예비후보는 "장성은 광주와 전남을 잇는 핵심 거점"이라며 "산업, 일자리, 정주여건, 교통을 종합적으로 끌어올리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치권에서는 소 예비후보의 경쟁력으로 '정치 신인 가점'을 꼽고 있다. 민주당 공천 룰상 완전 정치신인에게 최대 20% 가점이 부여되는 가운데, 소 후보는 해당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소 예비후보는 "선거는 네거티브가 아니라 장성의 미래를 놓고 경쟁해야 한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로 평가받겠다"고 밝혔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장성군수 선거가 '변화를 이끌 신인 후보'와 '기존 군정 경험 후보' 간 대결 구도로 재편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통합특별시 출범이라는 외부 환경 변화 속에서, 새로운 성장 전략과 실행력을 갖춘 후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소영호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는 단순한 인물 경쟁이 아니라 장성의 미래 방향을 결정하는 선택"이라며 "낡은 관성과 안주를 넘어 장성 대도약 시대를 반드시 열겠다"고 강조했다.

[김춘수 기자(=장성)(ks766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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