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후보는 이날 YTN 라디오와 인터뷰에서 "대한민국이 더 나은 경제 대국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한국형 실리콘밸리가 생겨야 한다. 그 핵심은 판교 테크노밸리"라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분당을 출마선언을 하고 있다. 2024.02.29 leehs@newspim.com |
그러면서 "한국형 실리콘밸리가 완성이 되는데 가장 큰 장애물이 서울공항이다. 대통령 전용 공항으로서 위치나 한미 관계 등 복잡한 문제가 있지만 우리가 목표 의식은 가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 공약에도 서울공항 이전 검토가 포함돼 있다"며 "이 대통령과 안규백 국방부 장관하고 협의를 잘 해서 이전 방법을 찾아볼 여지가 있다"고 부연했다.
김 후보는 이날 분당 재건축 문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분당만큼 인프라가 잘 돼 있는 곳이 없다. 분당 같은 곳에 재건축을 조기에 잘 완성을 한다면 노후화된 신도시도 좋은 주택으로 바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성남은 원도심이 있고 주거 환경 개선도 필요하다. 원도심이든, 분당 신도시든 재건축과 재개발을 통해서 좋은 주택을 제대로 공급하는 것이 시민들 삶의 안정을 위해 필요하고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이 대통령이 과거 성남시장에 출마했을 때 사용한 선거사무실에 캠프를 마련했다. 이에 대해 김 전 의원은 "이곳이 명당자리"라며 "여기는 당선되는 사람만 쓰는 사무실이라고 해서 어렵게 구했다"고 했다.
김 후보는 원조 친명(친이재명)으로 분류되는 '7인회' 중 한 명으로 성남 분당을 지역구에서 제20·21대 국회의원에 당선된 재선 의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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