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대전 대덕구 안전공업 화재현장에서 소방 관계자들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2026.03.22 대전=뉴시스 |
대전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 화재와 관련해 경찰이 23일 강제 수사에 착수했다.
대전경찰청은 이날 오전 9시부터 경찰(40명)과 대전지방 고용노동청(20명)이 합동으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 중이라고 밝혔다.
압수수색 대상은 화재가 발생한 대덕구 문평동의 안전공업 본관 건물과 대덕구 대화동 공장이다.
경찰은 확보한 자료를 토대로 화재 원인과 안전관리 책임 여부를 집중 수사할 예정이다.
20일 오후 1시 17분경 대전 대덕구 문평동 안전공업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14명이 숨지고 60명이 다치는 등 총 74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김예슬 기자 seul5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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