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행정통합으로 인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구 전남도의원)에 출마한 허유인(58)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오는 28일 오후 3시 순천시 충효로 101(석천빌딩 3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연다.
이번 개소식은 ‘전남·광주 행정 통합 시대’를 맞아 순천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허 예비후보의 비전 선포식 겸 필승 결의의 장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3선 시의원과 순천시의장을 역임한 허 예비후보는 현장 중심의 ‘우문현시답(우리의 문제는 현장과 시민에게 있다)’ 정신을 계승하며 검증된 실력을 바탕으로 통합특별시의회에 입성하겠다는 포부다.
허 예비후보는 이날 개소식에서 ▲순천 연향뜰 폐기물 소각장 건립 반대 및 4차 산업 유치 ▲전남형 노후 신도심 정비 지원 조례 제정 ▲전남 동부권 의과대학 및 부속병원 유치 ▲경전선 순천 도심 지중화 관철 등 굵직한 현안들에 대한 로드맵을 밝힌다.
허 예비후보는 “이재명 대표가 성남과 경기도에서 실력으로 성과를 증명했듯 저 허유인도 덕연·조곡 주민들께서 키워주신 3선의 노련함으로 순천의 발전을 이룩하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의 친형은 허정인 전남지사 전 정무특보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