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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코스타리카 인근 마약 의심 선박 타격…2명 사망·1명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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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미국 남부사령부 엑스



아시아투데이 정아름 기자 = 미군이 코스타리카 태평양 연안 인근에서 마약 밀매로 의심되는 선박을 타격해 최소 2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친 것으로 현지 당국이 밝혔다고 AP통신이 지난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남부사령부는 해당 작전을 수행했다고 밝히며, 이는 태평양과 카리브해 일대에서 진행 중인 마약 밀매 대응 작전의 하나라고 설명했다.

코스타리카 적십자에 따르면 현지시간 오전 8시 15분경 해안경비대로부터 선박 사고 신고를 접수받고 출동했으며, 현장에서 심각한 화상과 흉부 외상을 입은 1명을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또 생명 징후가 없는 2명도 발견된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 남부사령부는 지난 19일 동태평양에서 특정 선박을 대상으로 타격 작전을 실시했다고 엑스를 통해 밝혔다. 이와 함께 선박을 공격하는 영상도 함께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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