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오성호 감독의 영화 ‘짱구’ 예고편 한 장면. 사진 ㈜바이포엠 스튜디오 |
정우 주연의 영화 ‘짱구’가 다음 달 22일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화 ‘짱구’는 매번 꺾이고 좌절해도 배우가 되겠다는 바람 하나로 버티고 일어서는 오디션 천재 짱구의 유쾌하고 뜨거운 도전 드라마를 다뤘다.
정우·오성호 감독의 영화 ‘짱구’ 예고편 한 장면. 사진 ㈜바이포엠 스튜디오 |
정우가 배우 지망생 짱구 역을 맡아 꿈을 향해 끝까지 자신을 밀어붙이는 서울 자취생의 거침없는 용기를 연기한다. 무엇보다 영화 ‘바람’의 정우를 기억하는 관객이라면 잊지 못할 이름인 짱구가 스크린으로 돌아온 모습은 팬들에게는 반가울 예정이다.
개봉 소식과 함께 티저 예고편도 공개했다. 예고편은 누군가의 부름에 고개를 돌리는 짱구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이어 반복되는 오디션 현장과 함께 “99번째 오디션 탈락”이라는 현실적인 좌절이 이어진다.
정우·오성호 감독의 영화 ‘짱구’ 예고편 한 장면. 사진 ㈜바이포엠 스튜디오 |
하지만 무너지지 않는 짱구의 모습과 함께 민희(정수정)를 보고 한눈에 반하는 모습까지 펼쳐지며 두 사람의 이야기에 궁금증을 높인다.
특히 예고편 마지막 장면에서는 “김정국씨는 연기를 왜 하는 겁니까?”라는 ‘천만 감독’ 장항준 감독의 질문도 이어진다.
정우·오성호 감독의 영화 ‘짱구’ 예고편 한 장면. 사진 ㈜바이포엠 스튜디오 |
유쾌한 웃음과 함께 현실적인 공감을 예고하는 영화 ‘짱구’는 다음 달 22일 전국 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