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규 기자(=김해)(cman9@hanmail.net)]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김해시장 선거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국민의힘 홍태용 현 김해시장이 '선두'인 것으로 조사됐다.
여야 후보 5명의 지지도에서 현직 프리미엄과 함께 '1위'의 흐름으로 나타났다.
<프레시안> 의뢰로 (주)이너텍시스템즈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2일간 실시한 김해지역 지방선거 여론조사에서, 김해시장 선거에서 후보로 거론되는 인물 중 '만약 내일이 김해시장선거 투표일이라면 누구에게 투표하시겠습니까'라는 질문에 "홍태용 현 김해시장"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33.1%였다.
그 다음으로 정영두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19.7%, 송유인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15.9%, 이봉수 조국혁신당 후보 6.9%, 박봉열 진보당 후보 3.6%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잘모름' 10.2%와 '투표 할 인물없다'는 8.2%였다.
▲김해시청 본관 전경. ⓒ프레시안(조민규) |
'홍태용 현 김해시장의 시정운영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십니까'라는 질문에 대해 ▲매우잘함 23.3% ▲대체로 잘함 23.3% ▲대체로 못함 16.5% ▲매우잘못함 15.8% ▲잘모름 21.0%이다.
즉 46.6%가 '잘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이번 여론조사에서 김해시가 가장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현안의 질문 중 ▶필수의료 체계구축이 가장 높았으며 ▶AI 혁신밸리와 기업유치가 그 뒤를 이었다.
그 다음은 ▶인구감소와 ▶고령화대책이 절실하다는 순으로 나타났다.
여론 조사는 김해시에 거주하는 만 18 세이상 남녀 1004명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휴대전화 가상번호 70%, 유선전화RDD 30% 자동응답전화로 했다. 응답율은 3.2 %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최대허용오차 ±3.1%P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민규 기자(=김해)(cman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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