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최고의 흥행작에 등극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역대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23일 오전 7시 기준)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47일째인 22일 누적 관객수 1475만 명을 돌파하며 역대 박스오피스 3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역대 최고 흥행 외화인 ‘어벤져스: 엔드게임’(1397만 명)과 역대 박스오피스 4위 ‘국제시장’(1426만 명), 3위 ‘신과함께-죄와 벌’(1441만 명)의 최종 관객수 기록을 넘어섰다. 개봉 7주차에도 식지 않는 흥행 열기를 보여준 ‘왕과 사는 남자’가 또 어떤 새로운 기록을 세울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묵직한 울림과 여운을 주는 배우들의 열연으로 힘 있는 사극이라는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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