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이 데브시스터즈의 대표 IP '쿠키런'과 손잡고 대규모 컬래버레이션 특별전 '쿠키런 in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바다모험전'을 개최한다. 오는 27일부터 6월 7일까지 열리는 이번 봄 시즌 축제는 전래동화 속 '용궁'을 테마로 꾸며졌다. 인기 쿠키 캐릭터들이 카피바라, 수달 등 다양한 해양 생물들과 함께 보물을 찾아 나선다는 독특한 스토리텔링을 바탕으로, AR 스탬프 투어부터 한정판 굿즈, 주말 캐릭터 공연 등 다채로운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9개의 '용궁' 테마존… 해양 생물과 쿠키의 이색 만남
아쿠아리움 전역은 쿠키런 세계관을 입은 9개의 테마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입구 웰컴존에서는 2m 높이의 대형 '용감한 쿠키'가 관람객을 맞이하며, 수달 수조에 조성된 '향기 가득 연꽃 낙원'에서 본격적인 스토리가 시작된다.
조명과 그래픽이 어우러진 '꿈꾸는 인어의 바다' 통로를 지나면, 쿠키들의 조력자로 활약하는 카피바라 수조가 등장한다. 이곳에는 나만의 바다 쿠키를 그려볼 수 있는 '컬러링 체험존'이 함께 마련됐다. 이어 지하 2층 메인 수조는 '신비로운 용궁의 입구'로 꾸며져 장관을 이루며, 빛나는 해파리 정원과 비밀 물결 통로 포토존을 거쳐 극지방 존의 '용궁 속 보물창고'에서 탐험이 마무리된다.
몰입감 높이는 모바일 AR 투어 & 주말 캐릭터 공연
관람에 재미를 더할 모바일 기반의 참여형 콘텐츠도 운영된다. 특전 스티커와 미션지가 포함된 'AR 스탬프 투어(유료)'는 전용 미션지의 QR 코드를 스캔해 각 테마존에 비치된 AR 마커를 인식하면 미니 게임을 즐길 수 있다. 5개의 스탬프를 모두 모으면 쿠키런 포토카드 세트(AR 포토카드 동봉)와 '쿠키런: 킹덤' 게임 내 아쿠아리움 한정 데코 쿠폰을 리워드로 증정한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게임 속 쿠키 캐릭터들이 현실에 등장해 관람객과 소통한다.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3시 30분 아쿠아리움 입구에서 웰컴 그리팅을, 오전 11시 30분에는 내부 이동형 거리 공연을 진행하며, 메인 수조 앞에서는 두 차례(오후 2시, 5시) 포토타임을 갖는다.
◆협업 한정 굿즈 및 특별 식음 메뉴
행사 기간에만 만날 수 있는 전용 상품들도 눈길을 끈다. '랜덤 키캡 키링' 4종 선공개를 시작으로, 4월부터는 용궁 콘셉트에 전통미를 더한 금속 배지 4종, 봉제 키링 2종, 쿠션 메모지 키링이 순차 출시된다. 식음 업장에서는 쿠키런 데코를 올린 아이스크림과 달고나 등 한정 디저트 메뉴를 판매한다.
이 밖에도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는 '와우포토(유료)'에서는 컬래버레이션 전용 프레임을 제공하며, 아쿠아리움 입장권과 에디션 책갈피, 게임 내 쿠폰팩이 묶인 '쿠키런 티켓 패키지'도 함께 선보인다.
아주경제=기수정 기자 violet1701@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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