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CJ제일제당, 비핵심자산 유동화 '관건'…목표가 '유지'-하나

댓글0
머니투데이


하나증권은 CJ제일제당에 대해 올해 분기 실적의 핵심 '키'는 바이오 시황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과 같은 30만원으로 유지한다고 23일 밝혔다.

하나증권은 올해 CJ제일제당의 연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5.1% 감소한 6조8383억원, 영업이익은 20.5% 줄어든 2650억원으로 추정했다.

하나증권은 지난해 4분기 F&C 매각에 따라 손익이 일시적으로 늘면서 올해 역기저효과가 나타나더라도 바이오 시황이 악화할 경우 전사 이익에 부정적 영향이 미칠 것이라고 봤다.

하나증권은 CJ제일제당의 실적이 1분기를 바닥으로 분기마다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최근 유가 상승 등으로 곡물가격 상방이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하반기 중국 돈가 상승에 따른 라이신 수요 회복도 기대했다.

심은주 하나증권 연구원에 따르면 "제일제당이 비핵심자산 유동화를 통한 재무구조 개선 의지를 피력한 가운데 이번에는 국내 뿐 아니라 해외도 자원 재배치가 단행될 수 있다"며 "구체적 규모나 시행 시기가 아직 정해지지 않은 만큼 단기 주가에는 바이오 시황 개선 여부가 더 중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렬 기자 iam10@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선택한 뉴스

  • 연합뉴스텔레픽스, AI 큐브위성 영상 유럽 첫 수출
  • 파이낸셜뉴스부산 스포원 체력인증센터, 8~9월 평일 아침 확대 운영
  • 이데일리하나캐피탈, 채용연계형 인턴 모집
  • 전자신문정관장 '기다림', '진짜 침향' 캠페인 나선다
  • 서울경제"이 월급 받고 어떻게 일하라고요"···역대 최저 찍었다는 '공시생', 해법은?

쇼핑 핫아이템

AD